[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2020년 대전예술가의집 정기 시설사용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정기 시설사용 신청 공간은 공연장인 누리홀(약 200석)과 전시실(1실 ~ 8실)이며 사용기간은 2020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artisthouse@dcaf.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예술가의집운영팀(042-480-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