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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5 15:29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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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각 군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갈등관리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갈등을 넘어 협력과 상생으로’ 라는 주제로 갈등관리 전문가 발표와 소주제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갈등코칭그룹 ‘어울림’ 백도현 대표는 미국의 동료배심원제도를 소개하며, “갈등 해결 단계에서 절차적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인 동료배심원제가 한국 조직 적용에도 가능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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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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