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도안면서 소각 부주의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증평 도안면서 소각 부주의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11.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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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증평소방서 소방대원이 불길을 잡고 있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출동한 증평소방서 소방대원이 불길을 잡고 있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지난 15일 오전 11시 47분경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낮 12시 15분경 진화됐다.

이날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관 21명, 경찰관 2명, 관계기관 2명 등 총 25명의 인력과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버섯저장창고 옆 공터에서 한 외국인 근로자가 쓰레기를 불에 태운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비닐하우스로 확대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 전소와 송화 버섯 소실 등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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