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관 21명, 경찰관 2명, 관계기관 2명 등 총 25명의 인력과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버섯저장창고 옆 공터에서 한 외국인 근로자가 쓰레기를 불에 태운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비닐하우스로 확대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 전소와 송화 버섯 소실 등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관 21명, 경찰관 2명, 관계기관 2명 등 총 25명의 인력과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버섯저장창고 옆 공터에서 한 외국인 근로자가 쓰레기를 불에 태운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비닐하우스로 확대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 전소와 송화 버섯 소실 등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