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비상 의원총회에서 “왜 두 법이 안 되는지, 왜 2대 악법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멸실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자”며 “토론에 응해주고, (민식이법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요구에 응해 달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2.02 15:1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