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설립 이후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최다 배출'
철도시설공단, 설립 이후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최다 배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1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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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명 신규 배출… 총 113명 기술사 보유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임직원의 철도건설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9년 한 해 동안 국가기술자격 최고 영예인 기술사를 설립 이래 최다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술사는 기술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 보유자로서 국가기술자격 체계 상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보다 상위에 있는 자격증이다.

공단은 철도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내·외부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전문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 결과, 전기철도 등 핵심 기술 분야 7개 종목(전기철도4, 철도2, 철도신호2, 소방1, 소음진동1, 토목시공1, 정보통신1) 12명의 기술사를 신규로 배출했다.

이로써 현재 공단은 총 19개 종목에서 113명의 기술사를 보유하게 됐다.

김상균 이사장은 "2024년 말까지 기술사 취득인원을 정원의 10%인 200명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철도사업의 계획·설계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전문 기술력을 갖춰 더 안전한 철도를 건설함은 물론 세계 철도시장 진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