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역간척·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지역 현안 총 11건 포함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민선7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 중인 ‘광개토 대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세로 군수는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태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대한 설명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