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대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계란 50∼80판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웃들과 나누며 살고 싶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양승주 오가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병수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면은 그동안 기탁 받은 계란을 매월 관내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병수 대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계란 50∼80판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웃들과 나누며 살고 싶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양승주 오가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병수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면은 그동안 기탁 받은 계란을 매월 관내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