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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4.28 19:4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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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맑은물 지킴이 육성 현장 견학’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000여명의 학생이 예산정수장, 예산하수처리장, 예산 쓰레기 위생매립장과 재활용센터를 견학했으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초·중학생은 물론 물을 많이 이용하는 주부와 사회단체 등에서도 참여할수 있도록 견학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며 견학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석규 소장은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과정과 정수장 등을 견학토록 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과 물 아껴 쓰기 운동도 함께 전개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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