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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23 15:53
- 기자명 By. 최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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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자들은 수혜대상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빨랫감을 걷어 깨끗하게 세탁 건조한 뒤 다시 배달하면서 큰 고마움을 샀다.
이 면장은 “매달 두 차례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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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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