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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07 18:11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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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프로헤드헌터는 근로자를 투입하고 관리하는 인력업체이며 김정민 대표는 평소 다른 기부에도 참여하고 있음을 밝히며, “서로 도와가며 사는 세상이니 금액보다는 도우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또는 병원, 식당 등의 단체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후원하면 후원금을 긴급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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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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