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기부천사, 괴산 연풍에 또 나타나
익명 기부천사, 괴산 연풍에 또 나타나
  •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 승인 2020.01.14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려운 이웃 위해 4년째 쌀 보내와
[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 연풍면(면장 정영훈)은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면사무소로 쌀 10포(20kg/포)를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나 연락처 없이 4년째 배송업체를 통해 쌀을 면사무소로 보내오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에도 같은 사람의 선행인 것으로 연풍면은 추측하고 있다.

정영훈 연풍면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몇 년째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고 계시는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