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된 한국타이어의 업무용 PC 20대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재생해 완성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직접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PC 전달' 활동은 자원 순환 및 취약계층 교육환경개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60대의 PC를 기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개최', '금강 로하스 축제 후원', '금산 인삼축제 후원', '대전광역시체육회 장학금 후원', '사랑의 연탄 기부활동', '아름다운 마을 조성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과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