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금융우대 혜택 제공
대덕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금융우대 혜택 제공
  • 이하람 기자 e-gijacc@dailycc.net
  • 승인 2020.01.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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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회덕농협에서 금리 및 환전 수수료 등 우대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내달부터 지방세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부자 1만 983명을 선정, 금융우대 혜택을 제공하는‘지방세 성실납세자 금융우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관내 거주 개인납세자로서 연간 3건, 50만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정기예금·대출금리 우대(KEB하나은행 0.1%, 새마을금고 0.05%, 회덕농협 0.05%, 신규자에 한함), 환전 수수료 우대 등 금융우대서비스를 1년 동안 제공하는 것이다.

금융우대서비스 이용방법은 구에서 발송한 성실납세자 확인서를 가지고 안내문에 기재된 서비스 내용을 확인한 후 본인이 희망하는 대덕구 관내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회덕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구민의 성실 납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 구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감 세무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