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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봄맞이 유아동 MD개편

새로운 브랜드 입점 등 프리미엄 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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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2.26 16:54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 5층 얌이밀 매장에서 고객이 이유식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갤러리아타임월드 5층 얌이밀 매장에서 고객이 이유식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봄맞이 MD개편을 통해 유아동 매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MD개편은 일과 육아에 바쁜 워킹맘들과 저출산의 영향으로 인해 하나뿐인 자녀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텐포켓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했다.

먼저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 에서는 건강한 이유식을 육아 단계별로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쇼핑이나 외출시 이유식을 따로 싸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들기 보다는 완성된 이유식을 구매함으로써 경제적인 장점을 선사한다.

오픈기념으로 다음달 1일까지 이유식 체험팩을 선착순(50명) 증정한다.

더불어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유아동 슈즈 설렉숍 '토박스'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브랜드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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