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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균특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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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3.04 19:28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 김종민 법사위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 예산 예비후보,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에서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통과후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 김종민 법사위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 예산 예비후보,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에서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통과후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 김종민 법사위원,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홍성 예산 예비후보,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에서 혁신도시 지정을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통과후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양 지사는 “충남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은 두 지역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균특법이 법사위를 넘어 5일 본회의에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대전과 충남지역 행정과 정치권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막판 굳히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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