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심재철 “상품권 재난소득도 총선용 현금살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3.12 13:3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2일 국회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2일 국회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2일 국회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심재철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상상력 빈곤이 드러나는 상품권 살포로는 경제를 못 살린다”고 정부 대책을 비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라는 마당에, 소비하라며 시장·백화점으로 소비쿠폰을 주며 내모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며 “군불 때는 재난소득도 총선용 현금살포”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