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임에도 등산객의 증가 및 한식을 맞아 많은 추모객이 방문함에 따른 것으로 사업소 직원들은 문예회관 주변 및 추모공원 일원의 쓰레기 수거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봄철 돌풍으로 인해 쓰러진 묘역의 화병 등을 바로 세우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공공시설사업소 만들기에 힘썼다.

전유진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및 방역활동을 통해 우리 사업소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