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는 황금연휴기간인 오는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시청 6개 부서 직원과 공주시관광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40여 명은 연휴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마곡사와 동학사, 공산성 등 주요 관광지 7개소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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