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초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올해 기준중위소득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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