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은 21대 총선과 함께 2개 지역구로 분구된 세종시의 특성에 맞춰 갑 지역과 을 지역의 경계이면서도 시 전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한 국도 1호선 부근으로 선정했다.
교육장과 소규모 회의실도 별도 공간으로 분리해 당원들의 소통 공간 확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시설 등을 구축했다.
이춘희 시당 위원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세종시의 완성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시당 위원장은 오는 8월경 시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