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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대전경찰청장, 치안정책방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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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5.12 16:59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12일 대전중부경찰서를 찾아 ‘치안정책방향 설명회’를  가졌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12일 대전중부경찰서를 찾아 ‘치안정책방향 설명회’를 가졌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12일 대전중부경찰서를 시작으로 2주간에 걸쳐 관내 전 경찰서 현장경찰들을 대상으로 ‘치안정책방향 설명회’를 갖는다.

최 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찰의 코로나19 대응 및 대전경찰의 치안정책에 대한 비전과 목표 등 치안정책방향을 현장직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업무유공 직원들에 대해 표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현장경찰에 대한 격려도 이어진다.

첫 번째로 진행된 중부경찰서 치안정책방향 설명은 코로나19로 협력단체나 주민 초청없이 경찰서 과·계장과 희망 직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하여 ‘안전한 공동체, 기본과 원칙, 현장 활력’ 세가지 테마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해영 청장은 “전문지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치안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복적 경찰활동을 위해 부서간 칸막이를 뛰어 넘어 총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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