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16일 코로나19 44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44번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서울 관악구 코인노래방을 서울에 거주하는 친언니와 함께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5.16 14:5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