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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0 10:41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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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토지는 부리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땅 소유주 길해운씨가 무상임대해 주기로 결정했다.
길기주 부리면장은 “면사무소 진입 꽃밭을 잘 가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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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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