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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1 15:57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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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임직원 15명은 예산군 오가면 사과농장을 찾아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사과적과(열매 솎기) 작업에 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도 구하기가 힘들다”며 “이렇게 힘든 시기에 지역농민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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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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