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설비 정비에 들어갔다.
군에서 모든 비용을 지원해 누전차단기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가스타이머콕 설치, 노후시설 교체 등을 추진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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