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6일 백화점 정문과 후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고객상담실과 상품권 판매소에는 안심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감염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일 수시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출근 직원 발열 체크, 직원식당 비대면 가림 막 설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중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개인위생 및 집단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