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대표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TP는 세종시 산업과 기업 혁신성장의 거점기관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규제자율특구 사업 등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생태계조성과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세종시를 오는 2030년 인구 80만 명의 경제자족도시, 스마트시티&자율주행도시로 집중 육성중이다.
김현태 원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 관련 정책과 현안 이슈 등을 조사해 중소기업이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키워 세종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