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방학엔 뭐하지?’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프로그램은 군에 거주하는 5~7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매회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뤄졌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소시지를 직접 만들고 굽는 동안 이장과 마을을 탐방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농촌체험특화마을을 소개할 수 있었고 유치부 방학 기간 학부모의 돌봄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고 밝혔다.
‘유치부 방학엔 뭐하지?’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프로그램은 군에 거주하는 5~7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매회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뤄졌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소시지를 직접 만들고 굽는 동안 이장과 마을을 탐방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농촌체험특화마을을 소개할 수 있었고 유치부 방학 기간 학부모의 돌봄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