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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2 01:14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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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이불은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및 침수피해로 인해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윤종 회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엄정내창시장을 비롯한 엄정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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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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