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사상 최고 강풍 동반이 예고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오전 9시 30분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오후에는 대형공사현장인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방문해 크레인,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계룡지하차도를 방문,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8.26 16:1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