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엘레베이터 안에서 '대화금지'…코로나19 분위기 삼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9.07 11:2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대전시청 엘레베이터 안에 붙어있는 대화금지 안내문.(사진=한유영 기자)
대전시청 엘레베이터 안에 붙어있는 대화금지 안내문.(사진=한유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지난달 대전 시청을 출입하는 2명의 출입기자가 코로나19에 확진판정 받음에 따라 대전시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방역이 강화됐다. 7일 시청 출입구는 한 명씩 발열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열감지 부스가 설치됐고 엘레베이터 안에는 대화금지 안내문이 붙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