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지난달 대전 시청을 출입하는 2명의 출입기자가 코로나19에 확진판정 받음에 따라 대전시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방역이 강화됐다. 7일 시청 출입구는 한 명씩 발열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열감지 부스가 설치됐고 엘레베이터 안에는 대화금지 안내문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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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7 11:2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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