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9.14 16:1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두 개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것 같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불공정 바이러스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이 불공정 바이러스의 슈퍼전파자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교육, 현 장관은 군복무·불공정 특혜로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청춘들의 공정 상실감이 매우 크게 전파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