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 고용 전담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 고용 전담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9.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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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협의체,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모색 등 활발한 활동
세종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임규모 기자)
세종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임규모 기자)

-고용혁신팀 중장기 전략 수립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색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올해 출범한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세종지역 인자위')가 고용 전담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지역 인자위는 지역 기업을 대표하는 세종상공회의소 이두식 회장과 조상호 시 경제부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휘봉을 잡고 진두지휘하고 있다.

관내 고용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인력양성 협의체와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다.

일자리 사업 현황의 면밀한 파악과 함께 지역과 산업 수요 연계형 맞춤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공동 수요조사, 공동 훈련, 채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가동으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인력양성 협의체는 그간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 각 추진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내 학계, 산업계, 노동청 및 직업훈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지역인자위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식 및 취업 선호도조사 진행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세종지역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취약계층 적합 인력양성 연구조사를 비롯해 지역 내 대학 양성훈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중장기 고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지역의 과 년도 교육훈련 공급데이터 분석과 장기요양서비스 실태 및 지역 내 대학 등에서 실시하는 인력양성 사업에 대한 현황과 함께 세종지역 인적자원의 수요·공급에 대한 교육훈련의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세종지역 인력양성협의체가 지난 11일 3차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식 및 취업 선호도조사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세종지역인자위 제공)
세종지역 인력양성협의체가 지난 11일 3차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식 및 취업 선호도조사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세종지역인자위 제공)

지난 11일 열린 3차 협의체 회의에서 이병재 인력양성 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세종지역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특정 산업이나 직무 위주의 교육이 편중된 경향이 있어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전략과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지역인자위는 중장기 전략 수립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모색했다. 소속 고용혁신 팀은 스마트시티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선도 기업 발굴과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산업 성장도약 컨설팅 지원 사업 ▲스마트시티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 ▲세종형 스마트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 사업 ▲스마트시티 산업 고용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한편, 세종지역 인력양성협의체는 지역 내 인력 및 훈련 수급 분석을 비롯해 교육훈련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세종지역의 대학과 특성화고 및 공동훈련센터와 민간훈련기관 등 지역 내 인력양성기관 관계자를 위원으로 구성,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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