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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4 14:28
- 기자명 By. 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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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재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처음 개최되었을 당시, 삼충제와 함께 그 출발을 함께하는 가장 오래된 제향 중 하나이다.
철저한 방역과 행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며 진행된 이날 수륙재의 구드래 나루터 유등행사를 끝으로 부여군에서 치러진 제66회 백제문화제의 9개 비대면 제·불전 행사는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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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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