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일선부대 대비태세 점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일선부대 대비태세 점검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20.10.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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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군참모총장(1열 가운데)이 20 공군 18전투비행단 105전투비행대대에서 임무조종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
이성용 공군참모총장(1열 가운데)이 20 공군 18전투비행단 105전투비행대대에서 임무조종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20일 제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과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를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했다.

동북부 영공방위 최일선 부대인 18전비를 찾은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과 연이은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언제라도 실전 임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심적대비와 함께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면서 “특히,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전술조치능력을 갖추고,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총장은 동북부 최전방 공군 관제부대인 제8498부대로 자리를 옮겨 대비태세 현황을 점검하고, 24시간 공중감시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철이 일찍 시작되는 부대 특성을 고려해 동계 안전취약요소와 장병 건강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일선 지휘관들이 부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스트레스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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