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손인수·이재현·임채성·차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세종시의회 손인수·이재현·임채성·차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0.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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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손인수·이재현·임채성·차성호 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시정을 제안·촉구했다.

이날 손인수 의원은 의료 인프라와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세종시 병·의원 총 371개소 중 한방, 요양, 치과병원과 일반적인 입원이나 수술진료가 가능한 병원 14개소를 제외하면, 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은 각각 2개소에 불과하다며 시의 의료 인프라가 인구 규모가 유사한 4개시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손 의원이 공개한‘2018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 통계연보’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당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의 평균은 7.8개소인 반면 세종시는 2.9개소로 전국 평균보다 매우 낮아 17개 시·도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 의원은 부족한 의료 인프라와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으로 ▲우수 의료 인력과 의과대학 유치 등 인프라 확충 ▲응급의료공백 진료과목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 ▲119 닥터카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 및 119 안부확인서비스 도입 검토 등 북부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보완을 제시했다.

이재현 의원은 녹지 환경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마련을 제안했다. 연 3회 이상 계획적인 예·제초 실시와 여러 곳으로 분산된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부서를 지정하거나 상응하는 조직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임채성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촉구했다. 지원방안으로 ▲상가 소비활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시행 ▲도심 상가 소비활동 촉진을 위하여 주차불편이 해소 될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 무료개방과 저녁 시간 주차단속 유예시간 확대 시행 ▲세종시 상가 공급과잉에 따른 상가공실 문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차성호 의원은 민주화 관련자들의 예우와 지원을 촉구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세종시의 아이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의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지원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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