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BHC치킨 신방행복점(대표 한정우), 두정2호점(대표 홍주영), 청룡동점(대표 이주진), 두정역점(대표 양승권)에서 뿌링클 치킨 각 8마리씩 총 32마리다.
문해철 하늘꿈이자라는집 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들을 위해 치킨을 후원해주신 BHC 대표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성1동 한익희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치킨을 후원해주신 BHC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