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적정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시상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적정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시상
  • 조수인 기자 suin@dailycc.net
  • 승인 2020.1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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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2회 대학(원)생 적정기술 아이디어 공모’ 수상팀의 제안 도면과 Zoom을 통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제공)
‘2020 제2회 대학(원)생 적정기술 아이디어 공모’ 수상팀의 제안 도면과 Zoom을 통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제공)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충북대학교 국제개발연구소는 다음 달 4일 ‘2020 제2회 대학(원)생 적정기술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인 국제개발연구소와 한국비교정부학회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사회적경제와 접목시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으로는 ‘케냐의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 (K-Wash Away Project)’라는 제안서를 제출한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백채현・구혜빈・신희용・주성민 학생팀이 선정됐다.

최영출 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많은 학생들이 응모했고, 지식재산권, 사회적경제 및 ODA 사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개발연구소는 특허권이 만료되는 연 10만여 건의 특허권을 활용해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ODA사업의 효과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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