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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22 17:2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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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협의회는 전국 홈플러스 직원협의단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용길 원장을 비롯해 성주호 홈플러스 세종점 부점장과 이미혜 사원대표 등이 참석,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에게 이온 음료와 탄산수, 컵라면 등을 전달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7월 개원과 동시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8월부터 코로나19 치료병상을 가동하는 등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일선에서 대응하고 있다.
나용길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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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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