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올해 사자성어는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 된다'는 의미의 마소고양으로 이는 지난해 12월 전 직원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개 사자성어 중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청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 청장은 "지난해 힘겨운 시간을 보낸 주민들에게 2021년이 마고소양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사자성어는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 된다'는 의미의 마소고양으로 이는 지난해 12월 전 직원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개 사자성어 중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청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 청장은 "지난해 힘겨운 시간을 보낸 주민들에게 2021년이 마고소양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