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의회에 따르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사회 전반 각 분야에서 지식경영에 공헌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제8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한해 코로나 19 확산과 집중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과 주민숙원사업의 공론화를 통해 주민친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으로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뛴 노력들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