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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6 17:23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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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정보에 따르면 대전 역전시장에서 거래된 양파(1kg) 가격은 3200원으로 전년(1500원)대비 113% 올랐고 고구마(밤고구마 1kg) 가격은 6300원으로 전년(5000원)대비 26% 증가했다.
또 AI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계란(특란 30개) 가격은 6660원으로 전년(4613원)대비 44% 상승했다.
aT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 전통시장 농산물 소매가격은 기온하락에 따른 생육 부진과 겨울철 소비자의 수요 증가로 고구마·상추·고추·대파·양파의 가격이 전주와 전년 대비 상승했고 AI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계란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강보합세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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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eunhye707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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