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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28 13:36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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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사 김용복 복지부장은 “코로나19 여파와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훈 남이면장은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최고의 복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남이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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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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