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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04 14:5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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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신협본점(이사장 송갑상) 은행원은 지난 2일 고령의 고객이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백남익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민·경 협력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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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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