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선호도가 좋은 초콜릿과 더불어 액세서리, 명품의류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행사를 펼친다.
지하2층 고디바에서는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티 타임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직 화이트데이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티 타임 지큐브 미니 하트틴, 티 타임 어쏘트먼트, 티 타임 셀렉션 등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판매한다.
지하 1층에서는 주얼리 화이트데이 특집전이 진행되며 티르리르와 스톤헨지에서는 반지와 시계 등 할인 혜택과 함께 구입 금액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골든듀에서는 지디러브앤 하트, 미니듀 웨이브 스윗베리, 르시엘 등 화이트데이 베스트 기프트 기획전이 진행되며 구입 금액별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개점 21주년을 맞아 1층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21주년 기념 단팥빵'을 1000원에 출시한다.
하루에 700개씩, 총 21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또한 선착순 2100명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앱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이벤트 참여 시 TOS 구찌백, 리조트 피트니스 1년 회원권, 젝시믹스 5만원 제품 교환권, 식당가 1만원 식사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봄을 맞이해 새로운 패션 매장과 F&B 매장도 선보인다.
2층에는 리안의 감성 있는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담아낸 리안뉴욕이, 8층에는 글로벌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리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9층에는 커피 본연의 맛과 향, 다양한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스터커피 앤을, 지하 1층에는 바르고 정갈한 1인 샤브샤브 브랜드인 샤브연이 오픈한다.
백화점세이는 봄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봄 인기 아이템을 대거 준비해 판매에 나선다.
백화점세이는 가벼운 봄 산행과 골프를 즐기는 고객님이 늘어나면서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아웃도어&골프웨어 봄 신상/이월상품 최대 60% 특집전을 준비했다.
K2, 블랙야크, 와이드앵글, LPGA 등 인기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제이에스티나, 티르리르에서는 화이트데이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제이에스티나에서는 커플링과 싱글링을 1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커플링 무상 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얼리 세트 구매시 15%할인(신상품 제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티르리르에서는 일부품목에 한해 골드상품 10% 할인, 실버상품 2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