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고연천 회장은 “이 의장은 평소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들의 힘든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격려해 왔으며, 영유아 보육정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 의장은 “초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그에 따른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코로나시대를 맞아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재선의원인 이금선 의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보육인들의 처우개선과 올바른 보육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