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용운 기자 =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년만에 닥친 중국발 최악의 황사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 중구 용두동 시내가 뿌옇게 흐려져 있다. 기상청은 "황사는 30일까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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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29 10:55
- 기자명 By. 정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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