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지난 7일 유성농협 본점에서 '치매'에 특화된 NH농협손해보험의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가입행사를 진행했다.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은 평균수명이 연장돼 고령화 사회로 전환되는 시기에 조명되고 있는 치매에 대해 알츠하이머 진단과 경증, 중등도, 중증진단까지 정도에 따라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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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지난 7일 유성농협 본점에서 '치매'에 특화된 NH농협손해보험의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가입행사를 진행했다.
간편해진치매플러스보험은 평균수명이 연장돼 고령화 사회로 전환되는 시기에 조명되고 있는 치매에 대해 알츠하이머 진단과 경증, 중등도, 중증진단까지 정도에 따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표준형 대비 보험료를 10% 아낄 수 있는 유형도 있어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윤상운 본부장은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상품을 출시해온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과 농업인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