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대학교 신입생 64명, 고등학교 신입생 37명 총 101명에 5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수범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조합원의 자녀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덕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조합원 자녀 1839명에 총 1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대학교 신입생 64명, 고등학교 신입생 37명 총 101명에 5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수범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조합원의 자녀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덕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조합원 자녀 1839명에 총 1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