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생활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올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공모사업’에서 괴산군 청천면 농바우마을(20억원)과 불정면 원웅동마을(18억원)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19년 선정된 장연면 추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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